2022/10/12
실제 핵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은 낮겠죠? 그렇게 믿고 싶네요. 푸틴 대통령 한 사람의 판단에 좌우되는 전 인류의 생존과 멸망이라 생각하니 참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70년 전 일어난 6.25전쟁에도 어마 어마한 피해가 있었습니다.
70년 전 일어난 6.25전쟁에도 어마 어마한 피해가 있었습니다.
• 군인 170,927명 전사, 32,585명 실종, 566,434명 부상(국군, 미군 등)
• 민간인 100만여 명 사상 추정
• 민간인 납북, 월북
• 공업 기반의 절반 소실, 30억 달러 또는 국부의 1/4 손실
• 군인, 민간인 최소 250만여 명 사망(공산군)
• 민간인 월남
• 전력의 74%, 연료 공업 89%, 화학 공업의 70% 소실
<출처 - 나무위키>
날씨는 추워지고 있고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들이 쏟아지고 있는 이 끔찍한 비극이 얼른 끝나기를 기도합니다.
네 확률적으로 보면 지극히 낮긴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늘 만에 하나인데요. 확륙이 낮다는 것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확률이라도 일어나게 되었을때야 치루어야할 댓가가 어마어마하게 클테니까요.
그저 확률대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한 나라가 한 나라를 침공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명분이 될 수 없고 전 세계로부터 지탄 받아 마땅합니다.
불안함 속에 예의 주시해야할 것 같아요. ㅜㅜ
무서워요. ㅜ
그러게요. 핵무기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아마 푸틴 역시도 그런 무기를 쓰는 즉시 전 세계로부터 지탄을 받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데, 현실 감각을 완전히 잃지 않았다면 다른 돌파구(평화적인)를 찾겠죠? 그러길 바랍니다.
네 확률적으로 보면 지극히 낮긴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늘 만에 하나인데요. 확륙이 낮다는 것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확률이라도 일어나게 되었을때야 치루어야할 댓가가 어마어마하게 클테니까요.
그저 확률대로 가길 바랄 뿐입니다.^^;
한 나라가 한 나라를 침공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명분이 될 수 없고 전 세계로부터 지탄 받아 마땅합니다.
불안함 속에 예의 주시해야할 것 같아요. ㅜㅜ
무서워요. ㅜ
그러게요. 핵무기나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아마 푸틴 역시도 그런 무기를 쓰는 즉시 전 세계로부터 지탄을 받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데, 현실 감각을 완전히 잃지 않았다면 다른 돌파구(평화적인)를 찾겠죠? 그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