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2
재이님, 자신의 진가를 왜 우주에 물어보나요? 자신에게 물어보면 될 것을.ㅎㅎ
명상을 하는 것도 결국 내 안에 일어나고 있는 내 마음을 살피기 위함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자신의 가치는 세상이 규정하기 전에 자신이 가장 먼저 알 수 있다 믿기에, 어느 순간 여러 공포와 심적인 문제들을 겪게 될 때면 자신이 등불이 되었음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게 나를 떠나도 끝까지 함께 할 이는 결국 자신 뿐이며 나를 믿으며 다독여 줄 사람도 가장 먼저 자신이었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You're the last one that never leaves you alone as well as the one you can rely on.
명상을 하는 것도 결국 내 안에 일어나고 있는 내 마음을 살피기 위함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자신의 가치는 세상이 규정하기 전에 자신이 가장 먼저 알 수 있다 믿기에, 어느 순간 여러 공포와 심적인 문제들을 겪게 될 때면 자신이 등불이 되었음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게 나를 떠나도 끝까지 함께 할 이는 결국 자신 뿐이며 나를 믿으며 다독여 줄 사람도 가장 먼저 자신이었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You're the last one that never leaves you alone as well as the one you can rely on.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오, 진심어린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음, 설명이 너무 어렵긴 한데 제가 믿는 우주는 우리 행성 외부의 우주 공간이라기 보다는 내면의 우주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아요!
나 자신의 우주에 들어가 어딘가 존재하고 있을 답을 찾기 위해 길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 자신에게 묻는 것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저는 무언가에 기대는 것도 가끔은 괜찮은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그 대상이 무엇인지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이렇게 하면 제 자신의 문제를 내려놓는 느낌이 들어요. 나 뿐만 아니라 누군가와 같이 해나간다는 느낌도 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