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9/15
왠지 케이란 님 지금 많이 힘드신 것 같네요. 억울해도 세상의 업보가 커지기에 어떻게 표현하지도 못하고. 힘내요! 케이란 님 옆에는 저희 얼룩커 분들이 계시잖아요! 억울한 마음이어 다 사라져라! 오늘은 푹 자고 내일은 상쾌한 하루를 맞이해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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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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