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0
을 떠올린다고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이야기 이기도 하고요
괴물을 바라본다고 괴물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악인이 주인공이 되어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피카레스크 라고 한다지요?
워낙 굴곡이 많은 악인의 삶이 더
몰입하기 쉬운건 지금 우리세상이
소설보다 더 강렬하고 흥미로운
세상이 되어버린 탓일찌도 모르지요
오늘도 ᆢ
나의 하루가 피카레스크가 되지않기를
바라면서 ᆢ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