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해바라기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
2022/05/05
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차 안밀고 사람 없는곳으로 딸과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잡고 있어요.  동네근처 클라이밍 체험하러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뒷쪽에 산아래에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어서 그쪽에서 놀다가 올려고 해요^^   전 어렸을때 어린이날이라고 특별히 놀러가거나 선물 받은 기억이 없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 아래서 자라서 성실한 편이예요^^ 어제 딸이 좋은 엄마 만나서 행복하다는 말을 하는데 감동 먹었답니다ㅋㅋ 좋은 엄마 아닌데 말이죠~
유부잡부
유부잡부 · 외국인 노동자 '잡부' 입니다.
2022/05/05
답글: 어린이날
생활/사건사고+6
저도 어린이 날에 대한 좋은기억은 별로없네요.
그저 쉬는날..
따님이 그렇게 표현하는게 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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