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1
저도 비슷합니다
처음엔 무엇보다 당연히 보상이라는 매력에 이끌리고 일기쓰듯
글쓰는게 재밌고 또 사람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얼룩소가 결국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주류의 글들이 메인이 계속 가고 하다보니, 결국 얼룩소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노출을 시키고자 하는 의도(?) 이런게 보이는거 같아 사실 조금은 멀리했어요
그래도 아직은 꾸준히 저만의 일기 쓰듯 종종 쓰고는 있지만
뭔가 얼룩소가 확실한 변화나 임팩트가 있지 않는 이상은 저도 곧...........:(
보상 시스템의 커뮤니티에선 어쩔수 없는 한계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아니라 쇼통의 글도 많아지게 되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해요
5월의 첫날 고생 많으셨고 좋은 하루 마무리 하기길 바랍니다 :)
처음엔 무엇보다 당연히 보상이라는 매력에 이끌리고 일기쓰듯
글쓰는게 재밌고 또 사람들의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얼룩소가 결국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주류의 글들이 메인이 계속 가고 하다보니, 결국 얼룩소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노출을 시키고자 하는 의도(?) 이런게 보이는거 같아 사실 조금은 멀리했어요
그래도 아직은 꾸준히 저만의 일기 쓰듯 종종 쓰고는 있지만
뭔가 얼룩소가 확실한 변화나 임팩트가 있지 않는 이상은 저도 곧...........:(
보상 시스템의 커뮤니티에선 어쩔수 없는 한계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아니라 쇼통의 글도 많아지게 되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해요
5월의 첫날 고생 많으셨고 좋은 하루 마무리 하기길 바랍니다 :)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일상과 이야기들을
해학과 소소한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소망
너무 공감해요...순수한 의도로 얼룩소에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점차 계산적인 모습이 되더라구요. 다시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구요! 같이 화이팅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