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2
저도 언젠가 딸아이에게 저런 문자 받으면 눈물 날 것 같아요. ㅎ
오래전 오늘  아이 낳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사랑스러운 따님과 오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도 부모님께 좀 더 표현하는 딸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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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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