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26
너무너무 재밌게 본 영화 였어요^^ ' 맛있는 힐링 영화 ' 라고나 할까..ㅋㅋㅋ
저는 시골에 살아본적이 없어서인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시골의 영상과 
계절의 아름다운 음식들을 보면서 매료되고 신기해서 감탄사를...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봄에 꽃튀김. 꽃잎파스타 또 뭐 먹었더라...오늘 밤에 한번 더 보고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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