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7
마자요 글을 쓰고 있는 현재도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이시간인 것 같아요. 저도 퇴근하고 싶은데 업무가 왜이리 많은지 ㅠㅠ 월 초만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되네요.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미뤄버리고 싶지만 안되기에 끄적님이 저의 몫까지 퇴근 라이프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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