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바쁘다 바빠! by 현주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0

오늘은 하루종일 부업을 하느라 얼룩소에 이제서야 들어왔다.늘했던건데,이번엔 좀난감하게됐다.보통 금요일날 부업받으면,월요일까지 해주면 되는데,오늘은 내일까지 해달란부탁을 받았다.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조립을 했다.거기다가 조립을 해서 포장까지 해야되는일이라,손이 바쁘다^^ 오전7시부터 지금까지 해서70프로는 해치웠다ㅋㅋㅋㅋ 이제 조금만 더 힘을내면된다.손목이랑 어깨가 아프다....잠시 쉬면서 얼룩소에 이제서야 방문해본다ㅎㅎㅎ오늘은 신랑 월급날인데,월급이 일주일 밀린다고 한다.ㅜㅜ아~지난달에도 그러더니,이번달에도 이러네..이번엔 경리의 잘못에 의해서 그런거라던데...차질없이 월급이 나왔음 좋겠다. 그나저나 나는 이번 부업비가 얼마나 나올려나~ 오늘도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바쁜하루를 지내본다^^

현

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11

답글: 바쁘다 바빠!

생활/사건사고+5

부업하느라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는데
남편 월급까지 안나온다니 몸도 맘도
힘들겠네요ᆢ
그럴땐 이렇게 해보세요
누울곳이 있다면 아무곳에나 다리 쭉~
펴고 누워보세요
그리고는 팔을 위로 들고 다리는 쭉펴고
기지개를 펴듯 있는대로 쭉쭉펴고
흔들어주세요ᆢ
내 몸안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도록~

그런후에 식탁에 앉아
달달한 커피한모금ᆢ ^~^
뜨거우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