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5/24
돈에 구애 받지 않고 이런 꿈을 꾸다는 것이 언제였지..
결국 나이들면서 계속해서 돈 들어갈 일들이 생기면서 
꿈조차도 생각 못했던 현재 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 영화등의 이야기 들을 보면 돈에 구애 안 받고 
하는 것들 보면서 참 부럽다.
했는데 ^^ 
그동안 꿈을 참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목표로 
한 단계 지켜가는 것도 꿈이라는 것을 
잊고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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