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같다
요즘 시대가 점점 사회화 가다보니 사람과 사람의 부딧침이 많아지고 그렇게 경쟁의 시대가 불가피하게 되어져 버려
불안감을 안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드문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안정감을 원한다 자신이 안전하다는 걸 느낌으로서 자신이 편하다는 걸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 편하다는 느낌을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밖에서나 안에서나 그런걸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요즘은 내가 조금이라도 쉬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추월할것 같은 상대적인 박탈감 때문이 많다
그래서 내가 이 글에서 하고 싶은 말은 
인생은 언제나 도착지점을 보면서 가는 곳이 아니다 누가 나보다 도착지점에 빨리 갔다고 생각할뿐이라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풀자면 도착지점은 모든 사람이 다 같지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