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청소년 아이 둘 직장맘
2022/05/21
만프로 공감이네요.  홀시어머님이 큰아들에 대해 엄청 애틋하시더라구요.
저도 같이 살다 갈등생겨 분가했는데 며느리인 저만 엄청 욕먹고 지금도 명절때고 보지만 어머니하고  섭섭하고, 갈등이 있어서 만나도 반갑거나 잘 안하게 되네요.
너무 잘 할려 하지 마시고 돈 모아서 분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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