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뭐라고.

알콩달콩이
알콩달콩이 · 인생을 알콩달콩 살고 싶은 사람
2022/05/09


"5월5일 어머님과 점심식사와 함께 드릴려고 준비했는데 5월4일 퇴근길에 어머님을 만나서 엘레베이터 앞에서 만나 어머님께 드렸지.
그랬더니 내가 어린이가? 꽃은 말라꼬? 말라 비뜰어지고 말건데 하시며 안 받으시더라.
그리고 집에 들어왔는데도 어머님께 드릴려니 아는 척을 안하셔서 어머님 방 책상에 올려 놓았더니 어머님이 책상벽쪽에 세워 놓으셨는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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