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28
난 누가 차려주기만 하면 군말없이 먹을텐데… 
^_^ ㅎㅎ 
귀찮은데 저 정도면!! 진수성찬이에요!! 
저도 오늘은 요리에 흥이 안나 해놓은 반찬으로 대강 차려주었더니 아들이 ‘ 뭔가 허전한 것 같아, 넘 심심한 밥상이야’ 라고 하지 뭐에요! ㅎㅎㅎ
남편이 내일 아침엔 간장이랑 밥만 주라네요. 
진짜 그럴까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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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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