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09
그래서 흰눈 왔을 때 함부로 첫 발자국 내지마라 란 말이 있지요  그 첫 발자국이 다음사람의 길이 될 수 있으니까...
누군가 첫번째로 들어가서 자국을 남기니 계속 들어가게 길을 만든거지요
모두 반성하고..
이제 청보리가 익어  황보리가 됐네요
담에 제주도 가면 가파도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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