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23
모예요.. 이런 감동적인 반전은^^ 
자신을 위해 도넛사치 정도는 고민없이 부려도 될텐데.. 뭐 드셨을까..하는 찰나에... 
엄마는 존재만으로 위대한거 같아요.  훌륭하게 잘 성장해서 효도하는 아드님 모습이 그려지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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