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꿈

곰돌이포
곰돌이포 · 20대 / 호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2022/06/03
잘 쫓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둘러보니 그대로였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앞으로 나아갈 때,
박수만 치며 보내는 날들이, 이제는 지겹도록 서럽다.
꿈을 포기하려 했다가도, 이것 밖에 남은 게 없어 버릴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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