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5/26
서점에 가서 책 제목들을 보면
열정뇽님의 말을 공감할 만한 제목들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나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안내하는 책..
싫은소리 기분나쁘지 않게 하는 방법이라거나..

몇일전에도 서점에서 몇권 책장을 휘리릭 넘기고는 그냥 나왔습니다만..

그런 책들이 많이 팔리고 많이 출판된다는 건
많은 이들이 너무 서로 눈치보고 살고 자신을 돌보지 않아서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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