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 · 걸음도 행동도 생각도 느릿느릿
2022/06/15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제목부터 눈에 띄어 읽어보게 되었네요. 요즘은 아이가 귀한 존재이고 미디어의 영향으로인해서도 아이 교육에 점점더 열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더욱더 참아야지, 다독여줘야지 수없이 되뇌이고 속으로 참아봅니다..만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강력히 알려주고 가르켜줘야, 확실히 인식시켜줘야 남과 더불어 지내는 법을 배워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내용 잘 읽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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