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ISTJ · 글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그네
2022/06/16
저는 이제 얼룩커가 되었는데, 스테파노님이 쓰신 글을 처음 봤습니다. 길고 어려운 길이지만 그 안에서 재미가 넘치네요. 꾀 오래 활동하신것같은데 가신다니 아쉽습니다. 영원한 안녕이아닌 잠시만 안녕이길 바래봅니다. 써놓으신 글을은 하나씩 읽어볼게요 건승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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