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감사드립니다.토니류님.
제가 좋아하는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 그리고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입니다.^^
저는 같은 경험으로 은혜 받았던 찬양이 "은혜"였습니다..아주 펑펑울었습니다. 제 핸드폰 벨소리도 은혜랍니다.신랑집사님이 해주었어요^^
하나님께서 너무도 기뻐하시는 삶이 열거된 행복의 가사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잘하고 있나 제삶을 돌이켜보기도하구요.
하나님말씀을 삶으로 녹여낸다면 이런 삶이 되어야하는 거겠죠. 믿음의 조상들이 살아내신 삶이 이러했는데 그삶을 저희가 이어나가지못하는것 같아 너무도 애통하고 슬픕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본이 되어 살아가는 그런, 하나님 영광 가리지 않는자로 살다 그곁으로 가고싶네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삶의 간증들을 나눌수있는 좋은 통로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