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0
음식이 너무나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마음이 허하면,왠지 모르게 음식으로 배를채우게 되더라구요~배가 고픈것도 아닌데,고삐풀린 망아지마냥..일단 음식을 입에넣고 우물우물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현재도,다이어트란건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ㅎㅎㅎ실제로 먹진 못하지만,눈으로나마,실컷 먹구갑니다
즐건주말되시구,남은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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