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만 하신거죠?
살찌는거야 너무 많이 불편할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껀 없다고 생각해서.(저도 이제 살이 찌고는 안나가고 버티고 있더라구요^^) 전 여러가지 문제로 오랜시간 알콜릭과 식이장애가 왔다갔다했었어요.둘다 문제였죠.근데 저는 이유가 다 영혼의 문제였어요.
자신을 다 꼬치꼬치 깨물어 점검해보셔요.나란사람을 적극조사하고 알아가보는거죠.
매여있던것여 놓임을 받으니 너무 자유롭습니다.^^
견딜만 하신거죠?
살찌는거야 너무 많이 불편할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껀 없다고 생각해서.(저도 이제 살이 찌고는 안나가고 버티고 있더라구요^^) 전 여러가지 문제로 오랜시간 알콜릭과 식이장애가 왔다갔다했었어요.둘다 문제였죠.근데 저는 이유가 다 영혼의 문제였어요.
자신을 다 꼬치꼬치 깨물어 점검해보셔요.나란사람을 적극조사하고 알아가보는거죠.
매여있던것여 놓임을 받으니 너무 자유롭습니다.^^
넵!!!살다보면,힘들어서 지칠땐있지만,절대 쓰러지진 않을꺼예요~안나님 말씀대로,영혼이 저는곧 마음이라 생각해요~제자신에게,꼭 질문을던져,제마음을 점검해보겠습니다^^
늘 댓글로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부끄럽지먀,저희 가족사진 올렸습니다ㅎㅎ 앞으로도,저희가족 응원해주시면,감사할것 같아요^^
견딜만 하신거죠?
살찌는거야 너무 많이 불편할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껀 없다고 생각해서.(저도 이제 살이 찌고는 안나가고 버티고 있더라구요^^) 전 여러가지 문제로 오랜시간 알콜릭과 식이장애가 왔다갔다했었어요.둘다 문제였죠.근데 저는 이유가 다 영혼의 문제였어요.
자신을 다 꼬치꼬치 깨물어 점검해보셔요.나란사람을 적극조사하고 알아가보는거죠.
매여있던것여 놓임을 받으니 너무 자유롭습니다.^^
견딜만 하신거죠?
살찌는거야 너무 많이 불편할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껀 없다고 생각해서.(저도 이제 살이 찌고는 안나가고 버티고 있더라구요^^) 전 여러가지 문제로 오랜시간 알콜릭과 식이장애가 왔다갔다했었어요.둘다 문제였죠.근데 저는 이유가 다 영혼의 문제였어요.
자신을 다 꼬치꼬치 깨물어 점검해보셔요.나란사람을 적극조사하고 알아가보는거죠.
매여있던것여 놓임을 받으니 너무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