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7/12
사랑하며 살아야할 가족이 어떤 이유에서 힘든 관계가 되어
살아간다는것, 그 누구도 헤아릴수없는 고통의 시간들이 였겠죠?
이제 이민철님 마음에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의 작은 창이 생겨남이 다행이네요.
이민철님의 그동안 힘겨움에 수고했다 고생했다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아버지와의 애뜻한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시길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27
팔로워 200
팔로잉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