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그렇게 일하고있네요ㅠㅠ 차마 그만둘수는없구 벌어 먹구 살아야하닌깐 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 진심한다고 하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막대한다는생각이 듭니다. 정작 본인들은 그렇지 않다고하지만 제가 그렇게 느끼구 힘든니 어쩝니까? 그냥 나죽었소하고 있는겁니다.  말하면 댓구한다 뭐라하고 맘에상처주고 농담이야하고 지들한테 뭐라하면 발끈하고 ㅠㅠ 지랄스럽지만 참고 견디려구요 잘해줄때두있으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