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20
정말 좋은 아버님을 두신 것 같아요~
사진으로 위로해주시고 ㅎㅎ
평소엔 몰랐는데 힘들 땐 정말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하는 지..
그 중 부모님은 항상 그 누구보다 저를 걱정한다는 걸 느끼게 되는데~
미혜님 말씀처럼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그 사랑을 잘 잊어버린답니다 ㅎㅎ
무뎌지는 감각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듯 그 사랑을 잊지 않는 연습도 필요한 요즘인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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