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14
너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 귀여운 노랑병아리들...  몸이 안 좋은지 꼬박꼬박 졸고 있던 녀석을 따뜻한 아랫목 이불속에 놔두면 다시 팔팔 해졌는데  어떨땐 이불이 스르르 가라앉아 압사를 했던... 그래서  너무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루시아씨 글에 푹 빠져서 추억여행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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