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3
ㅠㅠ 자책하실 만할 일이 있었던 건가요..
마음이 엄청 답답해 보이세요. 
우선 커피를 한 잔 하거나 누워서 잠을 청하고 부정적이 생각의 끈을 끊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실수는 안 하면 되지만 자책은 습관이 되어 우릴 힘들게 하죠..
분명 또 다른 길이 열린 걸 거예요. 
은호님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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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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