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9
머리가 대따시만 할꺼야.
마치 음...뭐라고 해야하지?아.하드같을꺼야.하드.하드가 머게요. 부산사투린데. ㅋㅋㅋㅋㅋ네모난 아이스크림.
이거이거요.
잠깐만요.사진있어요.
이런게 하드.
우석작가님은 아는게 쩌어기만큼까지 멀리가서 원을 그린만큼,
아는게 많은사람,
그리고 관심도 많은사람.
신기한사람.
대단한사람.
따뜻한사람.
꽃으로바꿔서볼수있는사람.
그냥 꽃인사람.
나 그대를 추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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