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문
머쉬문 · 미용실 원장의 버섯마법스킬 시전후-
2021/10/29
육신의 부재는 꽃 피고 지듯이 받아들일 수 밖에요.
뇌세포가 아닌 심장의 기억하는 신경세포에 박힌 기억들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고..(어디선가 줍습?;)
심장에 각인된 추억과 기억이 있는 한,
두 분의 마음은  항상 내 심장에서 나와 공감하며, 
같이 숨 쉬고 함께 살아갈 거라고 믿읍시다~
시련이 와도 우린 늘 이겨내고 
또 다른 방법을 찾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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