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
안철수 후보가 기후변화를 어떻게 해결할건지를 물어봤는데,
윤석열 후보는 에너지만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후보는 제조업, 수송, 목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 온실가스가 나오고 이들 역시 줄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사실 탄소중립으로 가면 석탄발전소 뿐만 아니라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등도 모두 문 닫아야 합니다.
(물론 아예 없애버리자는 것은 아니고 기존 생산시설을 문을 닫고 탄소중립이 가능한, 가령 철강의 경우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짓자는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발언이고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후보의 적절한 문제의식이 참 다행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탄소중립 계획은 탄소중립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에너지만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후보는 제조업, 수송, 목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 온실가스가 나오고 이들 역시 줄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사실 탄소중립으로 가면 석탄발전소 뿐만 아니라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등도 모두 문 닫아야 합니다.
(물론 아예 없애버리자는 것은 아니고 기존 생산시설을 문을 닫고 탄소중립이 가능한, 가령 철강의 경우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짓자는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발언이고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후보의 적절한 문제의식이 참 다행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탄소중립 계획은 탄소중립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면서도 죄책감을 느낌니다
나라와 우리가 한맘이 되어서 해결책을 찾아야할거같아요
지금 기대는 예전의 시대와는 다르게 환경보호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시민들의 생각은 정부 기업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생각 하는 거 같아서 불편합니다. 모두가 동참 해야 합니다. 우리 같은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 과 실천 알아보고 실천 했으면 합니다.
자연보호..... 더이상 환경파괴는 안될것 같아요. 지금 전세계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고통받고 하루빨리 탄소중립 실천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기후의 예상치 못하는 날씨를 맞닥뜨리며 공포와 두려움에 인간은 이길 수 없는 자연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연이 아파하는 신호를 인간은 나 하나쯤이야 하며 무심히 지나가고,지나간다.
나 하나부터 자연의 신호를 알고 탄소중립에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해야겠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되어 환경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말을 대통령 후보자가 말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꼭 후대에게 좋은 환경을 남겨주기
위해서 환경에 조금만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공감을 합니다. 정말 후대에게 좋은 지구를 남겨줘야하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세계적으로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안철수 후보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탄소중립은 어느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이슈이며 모든 국가들 특히 선진국에서 공동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탄소 중립 노력이 잘못하면 경제발전을 느리게 할수 있는 양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탄소중립은 어느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이슈이며 모든 국가들 특히 선진국에서 공동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탄소 중립 노력이 잘못하면 경제발전을 느리게 할수 있는 양면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면서도 죄책감을 느낌니다
나라와 우리가 한맘이 되어서 해결책을 찾아야할거같아요
지금 기대는 예전의 시대와는 다르게 환경보호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시민들의 생각은 정부 기업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생각 하는 거 같아서 불편합니다. 모두가 동참 해야 합니다. 우리 같은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 과 실천 알아보고 실천 했으면 합니다.
자연보호..... 더이상 환경파괴는 안될것 같아요. 지금 전세계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고통받고 하루빨리 탄소중립 실천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기후의 예상치 못하는 날씨를 맞닥뜨리며 공포와 두려움에 인간은 이길 수 없는 자연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연이 아파하는 신호를 인간은 나 하나쯤이야 하며 무심히 지나가고,지나간다.
나 하나부터 자연의 신호를 알고 탄소중립에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해야겠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되어 환경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말을 대통령 후보자가 말했다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꼭 후대에게 좋은 환경을 남겨주기
위해서 환경에 조금만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공감을 합니다. 정말 후대에게 좋은 지구를 남겨줘야하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세계적으로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