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3/03
인생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번 낙담하는 것도 이제는 지치네요. 하지만 이렇게 거친 길을 지나치고 나면 곧 고른 길이 펼쳐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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