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 화 속에는 복이 있고, 복 속에는 화가 있다'에 관하여
책을 읽다가 노자가 한 말씀이 나왔다.
'화 속에는 복이 있고, 복 속에는 화가 있다'는 말이다.
나에게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그 일 때문에 더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그 좋은 일로 인해 안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 글을 읽었을 때 무척 감명깊었다.
현재 힘든 상황에 위로가 될 뿐 아니라 생각해보니
나쁜 일로 인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거나 다른 좋은 일이 일어나기도 했던 것이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정말 너무 감당하기 힘든 나쁜 일이더라도 그 속에는 복이 있을까?'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바로는 나쁜 일로 인해 복이 오려면
그 나쁜 일을 극복을 해야 했었다.
하지만 너무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나쁜 일이 오는데도 그 속에는 복이 있을지
복이 있다 해도 그 나쁜...
'화 속에는 복이 있고, 복 속에는 화가 있다'는 말이다.
나에게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그 일 때문에 더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그 좋은 일로 인해 안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 글을 읽었을 때 무척 감명깊었다.
현재 힘든 상황에 위로가 될 뿐 아니라 생각해보니
나쁜 일로 인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거나 다른 좋은 일이 일어나기도 했던 것이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정말 너무 감당하기 힘든 나쁜 일이더라도 그 속에는 복이 있을까?'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바로는 나쁜 일로 인해 복이 오려면
그 나쁜 일을 극복을 해야 했었다.
하지만 너무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나쁜 일이 오는데도 그 속에는 복이 있을지
복이 있다 해도 그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