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글쓰기에 도전하는 infp입니다.
앞으로 저에게 겪는 상황, 그에 따른 심리에 대해 진솔하게 적을 예정입니다. 비난은 삼가되, 비판은 환영입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법은 뭐가 있을까요?
남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화가 났지만, 저부터 저를 무시하고 있었네요.
답글: 우리 늘 함께 하자.
답글: 우리 늘 함께 하자.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안나가면 손해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에요~^^
함께 산책할 수 있을 강아지가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도덕경 : 화 속에는 복이 있고, 복 속에는 화가 있다'에 관하여
답글: 저출산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답글: 저출산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일단 요즘 시대가 자기 자신이 제일 우선시되는 시대인 것이 저출산에 한 몫을 하는 것 같긴 해요.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출산을 하면 노화가 급격하게 온다는 말도 있고 건강도 많이 안좋아지니~ㅜㅜ
출산하는 것이 두려워지긴 합니다.
출산 후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 것인지, 경제적인 부담이 괜찮을 것인지 등도 고려해야 하고요.
하지만 이러한 고려 끝에 낳기로 결정한 아이라면,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존 세대도 훌륭하게 자라났지만 이후의 세대들은 더욱 안정되고 질좋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많을 것 같아 의외로 선순환이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제 생각입니다.
답글: 엄마에게서 문자가 왔다. 엄마의 일기는 왜 끝이 났나.
좋은 연애란 어떤 연애일까요?
답글: 노년층의 금융거래에 필요한 것은 디지털 교육일까, 은행 점포일까?
답글: 노년층의 금융거래에 필요한 것은 디지털 교육일까, 은행 점포일까?
저는 교육을 받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교육을 받는거도 쉽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ㅜㅜ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 코딩을 배워볼까해서 독학을 해봤는데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렵더라구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다 한다던데
제가 노인이 되면 이래서 교육을 안받으려고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의 기회는 열되, 점포는 남겨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현재 아픈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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