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2
제가 사랑했던 이승철오빠야를 또 이렇게....
11살 나이를 어떻게 극복할지로 혼자 아무도 시키지않는 택도 없는 고민을 하게 만든 이승철오빠야를...
이 노래를 부를즈음의 그의 인생이 느껴지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주운~~^^
오늘 선곡도 성공이에요.
첨부하신 사연은 너무 애닳으나 곡은 너무 괜 찮당~~~^^
한번 더 들어보고 수업갑니다~^^
오늘 하루도 오직 자유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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