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4
'아내의 소중함'과 '소파의 안락함' 사이의 내적 갈등... 정말 흥미진진한 전개가 있는 한편의 수필이였습니다. 그래도 후회없이 사랑할려는 끄빌님의 가족(아내)사랑이 조금은 앞섰다고 볼수 있는 글이네요. 끄빌님의 아내사랑이 아슬아슬하게 판정승이 되는 결말도 좋았습니다. 아..이런 좋은글에 답글로 나름 진지하게 쓸려니 조금은 버겁네요... 그럼 아래의 내용으로 마무리 할께요~
(후회하지 않게 아내를 많이 사랑할려고 노력하는 끄빌님 화이팅 하십쇼소쇼쇼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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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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