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책임진다는 이유보다는 나자신이
초라해지고 나태해지는게 싫어서 매일
기본 화장을합니다
여자분들 립스틱 하나만 발라줘도
생기가 돌거든요ᆢ
아이키우면서 나태해져있을때 남편이
얼굴이 왜그러냐고 한마디 하더라구요ᆢ
그때 부터 1년365일 기본 화장합니다
그렇게 일요일에도 화장을 했더니 남편이
어디가냐고 하더라구요ᆢ
매일하고있는데요ᆢ
이제 습관이 됐어요
요즘은 게을러져서 남편 출근 시키고나서
화장합니다
"나" 를 위해서라도 잠깐의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