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복이었지만 일을 해서.. 오늘 장어를 먹으러 ㄱㄱㄱ 헐 주차장이... ㅜㅜ 사람이 너무많다 장인어른장모님 모시고 갔는데 웨이팅 1시간 30분..손님이 바글바글 대기번호 40번... 분명 어제가 복날인데 일욜이라 그런가 맛집의 숙명...한시간의 기다림 끝에 장어를... 넘나 맛있다 가족 모두가 만족... 왜 장어집마다 맛이다르지와이프랑 결혼전부터 가던 단골집인데 이제 양가 부모님 다 모시고 갔다 내년부터는 아기가 태어나서 비싼건 잘 못사드린다고 했더니 담엔 사주신다고.. 이게 가족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