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16
꿈이 멀게 느껴질 때 
열정도 의지도 한껏 꺾여버리고 막막하죠 
걸어도 걸어도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이죠 
그렇게 하루 이틀 일주일 보내다 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모든게 부정적이죠 
저도 이런 감정 느껴보았습니다 
그런 감정의 터널을 걷고 있을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건 내가 원하는 꿈이 맞는지 
정말 내가 원하는게 이게 맞는지 말이요 

아무리 생각해도 부정적인 감정의 끝에서도 
내 꿈이 떠오르고 뭔가 아쉽고, 
좀 더 시도 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 때 
우리 일어납시다. 
그리고 다시 꿈으로 걸어갑시다 

내 꿈이 맞다면 결국 나를 일으키게 합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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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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