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5/12
저는 6살 딸 한명 있는데도;
힘들다. 힘들다. 뭔지.. 지친다.

맨날 그러는데 ㅠ
반성이 되네요. 4명. 막내는 19일.

그러고보니, 전에 넷째 출산하셨다고 해서 축하드린 분이네요.


저도 육퇴하고나면 여기 들어와 조금 보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요. 체력을 더 키워봐야 하나 그러는 중입니다. 원래 없던 체력이라, 기존 체력만 유지해도 엄청난걸꺼 같아요.

좋은 기운 담아 보냅니다.
오늘도 좋은 목요일 되세요 ^^. 육아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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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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