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빙수
쌀빙수 · 저의 시선을 알리고자하는 쌀빙수에요
2022/05/01
비가 오고  다음 날에 해가 뜨게 되었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게 되니 밖에 나가 앉아서 멍 때리거나 천천히 걷기 시작하면 불안도 걱정도 잠시 없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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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생각을 저를 위해서 포현 해보고자 시작합니다 나를 더더욱 잘 알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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