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7/06
참 대견한 아들은 두셨네요. ^^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하는데, 독립적인 사회생활의 첫 도전이기에 부모님의 격려와 응원이 자녀에게 도움이 됩니다.

물론 걱정과 염려도 있을 것입니다. 불을 다루는 음식점이라 더더욱 그렇고요.
다치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도하실 사장님의 말씀을 잘 따르도록 아르바이트를 가기 전에 부모님의 조언과 격려가 자녀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이번 첫 아르바이트가 경제적으로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
졸업하기 전에 대학생 생활 가운데 어쩌면 필요한 역량이기도 합니다.

 "로이"님 아드님의 첫 아르바이트를 응원합니다.  Have a nice day, God bless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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