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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7
답글: 삭제된 글입니다.
생활/사건사고+3
이번 글은 미혜님의 또다른 느낌의 따뜻한 시선의 글이네요('의' 3번문장 죄송^^). 저는 글내용도 좋았지만 이 문장이 제 뇌리에 남습니다. 

오늘은 피곤하여 얼룩소를 쉬어가려고 했는데요. 이놈의 중독 증상 때문에 습관적으로 얼룩소에 출입을 하게 됩니다

저도 오늘따라 어깨가 조금 아파 쉬고 싶은데도 이렇게 답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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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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