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귤
황금귤 ·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초2 교사
2022/05/23
안녕하세요. 저는 초2의 순수한 마음을 기록하는 초2 담임교사 황금귤 입니다.
미혜님 글을 읽으니 어머님이 떠오르네요. 엄마와 딸이 서로의 글을 읽어 생각을 교류하는 것이 너무나 멋집니다.!!!! 자주 글 읽으러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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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겸 작가 황금귤~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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