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6
음.저는 우선 북매니악님의 북적북적앞에 늘 입을 벌리고 있느라 턱관절에 문제가 올것같아요. 경탄해마지않다보니...

예전에 오징어를 씹다가 살짝 빠진 턱이 아무래도 매니악님의 책사랑기를 보다가 제대로 빠질듯하거든요. 제 달아나는 미모한스푼을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

미모는 미모씨 담당인가요?미모권씨?ㅎㅎ
상담받아봐야겠군요.헙~~~안산 봄별일당님들이 지나가고 있어요.
말을 아껴야지요.ㅎㅎ

전 2,3,4,11,12번 읽고싶어요. 
태도의 말들,있지만 없는 아이들, 가장 외로운 선택, 우리다른 이야기 하자, 모지스 할머니 이렇게요.
마지막 제목은 길어서 못외워요.
할머니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는 다 좋아요.

수욜에 꼭 도서관을 서둘러 갈꺼에요.
정해진 일정이 있다는게 제법 구속처럼느껴질때가 있네요. 맘은 바로가고 싶은데 월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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