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고 공감이 되어서 글 남겨요!
저도 어릴때부터 가난했고 흙수저로 살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형편이 여유로운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이 인생의 정답인줄 알았고 꽤 나쁘지 않은 대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한 2년정도 근무하다보니 월급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내 인생을 변화시킬수 없다고 생각하여 저도 과감히
퇴사를 결정하고 저는 지금 프리랜서로써 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그냥 시키는 대로 하다가는 평생 회사의 노예로 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제 사업을 시작하고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지금은 모아놨던 돈도 까먹고 있는 상황이고 예전보다 수입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사업을 하다보면 언젠간 대박터질날이 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
저도 어릴때부터 가난했고 흙수저로 살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형편이 여유로운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이 인생의 정답인줄 알았고 꽤 나쁘지 않은 대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한 2년정도 근무하다보니 월급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내 인생을 변화시킬수 없다고 생각하여 저도 과감히
퇴사를 결정하고 저는 지금 프리랜서로써 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그냥 시키는 대로 하다가는 평생 회사의 노예로 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제 사업을 시작하고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지금은 모아놨던 돈도 까먹고 있는 상황이고 예전보다 수입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사업을 하다보면 언젠간 대박터질날이 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님.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사업도 시작하시고 정말 비슷한 또래이지만 존경합니다. 현재에만 안주하지 말고 생각이 깨어있다면 자유님이나 저나 언젠가는 해뜰날이 분명히 온다고 자부합니다. 부디 그때까지 열심히 즐겁게 본인의 일을 하며 삽시다! 다시 한번 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