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꿈을 꾸었다
꿈속의 난 밤을 새가며 대선 투표용지를 확인하며 개표중이였다
아침 7시가 되어서야 개표가 끝났고 내일은 쉬어도 된다는 달콤한 말에 룰루랄라 족발을 급히 포장해 집으로 갔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알람이 울린다고?
그래 꿈이였다 출근 안하는줄 알고 좋아했는데 실망감과 함께 핸드폰을 열어보며 대선 결과를 보고 또 한번 실망을 해버렸네...
나도 오를 값이라도 있게 내집마련에 힘을 보태주세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