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hippy · 소통해요
2022/03/14
평범하게 아이둘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저희집도 뭐 비슷하네요!
아이둘에게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주고싶은게 부모인지라 내가 조금 더 힘들어도
N잡으로 여러가지 도전을 하고 있긴하지만 생각처럼 잘 안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언제가는 빛나는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맞구독좋아요^_^
189
팔로워 118
팔로잉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