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동동이 · 도시인과 자연인의 그 어디 중간쯤.
2022/03/19
와~ 이렇게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붓꽃과 쪽파가 정말 파릇파릇해요! 흐린 날이지만 덕분에 봄의 생기를 느끼고 가요~ ^^
(제.. 화분의 꽃도 생기가 돌기를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