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2/04/01
시간이 흐르면서 약해져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픈듯 해요.. 저의 아버지는 기관지쪽이 약하셔서 호흡을 좀 힘들어하세요.. 그래도 항상 엄마랑 저를 걱정하고 밥먹는걸 챙기는 걸 보면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울컥함이 많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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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알아가고 성장하면서 하루하루 좋은 습관을 채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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